김창익의 빅픽처 — 서클(Circle), 레포시장, RWA, Arc 분석
소스: raw/youtube/2026-06-03T180325+0900_조용히 다 가져갔다 미국이 점찍은 '이 회사'...
채널: 머니인사이드 | 발행: 2026-05-29 | 분석: 2026-06-03
핵심 메시지
“진짜 꿀은 레포 시장에 있다. 서클은 미국 정부의 말 잘 듣는 인프라 공급자로 독점적 지위를 확보했다.”
1. 전 세계 레포 시장 구조 (하루 20조 달러)
- 레포(Repo): 은행 간 초단기 환매조건부 채권 거래 — 하루 만기, 담보물 소유권 이전
- 전 세계 레포 거래 규모: 하루 20조 달러(3경 원)
- 소비자 카드 결제(연 30조 달러)보다 레포가 훨씬 큰 시장
- 미국만 하루 12조 달러 (전체 60%)
- 레포 거래 수수료 ~0.5% → 어마어마한 기득권 이익
- 기존 문제: T+2(청산 결제 3일 소요) — 하루 거래인데 청산에 3일 걸림
RWA 온체인화로 레포 혁신
- 블랙록 테스트 (2025): RWA 담보물 레포 거래 → 기존 T+2 → 5초로 단축
- 거래 사이클 단축 → 담보물 복제 가속 → 실질 통화량(M×V) 폭발
- 금리 인하 없이도 유동성 팽창 가능 = 트럼프의 믿는 구석
2. 백악관-월가-기술기업 3자 연합
| 주체 | 목적 |
|---|
| 백악관(재무부) | 39조 달러 부채 → 금+BTC RWA 채권 발행 → 발권력 유지 |
| 월가(블랙록, ICE) | 레포시장 담보물 온체인화 → 기득권 레일 유지 |
| 서클(Circle) | 미국 규제 준수 → 기관용 레일(Arc) 공급 |
최종 담보 청산물: 금 + BTC
- 재무부가 금·BTC 증권 발행 → 블랙록·JP모건이 수탁·유동화
- RWA 담보물이 레포 거래로 복제 → 달러 발행 여력 무한 확장
- “실물 담보 있는 디지털 금본위제지만 달러 발행은 무한”
3. 서클(Circle) — 독주 구조
Arc (서클의 기관용 블록체인 레일)
- 기존 이더리움 문제: 가스비(ETH) 가격 변동 → CFO 회계 처리 불가
- 아크: 가스비를 USDC(스테이블코인) 로 고정 → 비용 예측 가능
- 블랙록(BUIDL 펀드), ICE(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) 가 선제 투자
ICE란?
- 전 세계 거래소 운영사(NYSE 포함). 청산 결제 특화 + 방대한 데이터베이스
- Arc 위에서 석유(아부다비 IFAD 선물거래소) 결제 온체인화 목표
- 오라클 데이터 공급자 역할 (AI 에이전트 거래 전제 조건 충족)
서클 독점 논거
- 지니어스 법안: 상장 기업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불가 (금산분리)
→ 구글머니·X머니 발행 시 상장폐지 必 → 빅테크 진입 장벽
- 테더: 미국 규제 불준수 → 아프리카·남미 그림자 금융에 집중
- 서클만 미국 규제 준수 → 레포시장 레일 독점 가능성
- 아부다비(IFAD) 라이선스 취득 → 석유 결제까지 확장
4. Elon Musk X머니 vs 서클 Arc
| 구분 | X머니 | 서클 Arc |
|---|
| 시장 | B2C (소비자 결제) | B2B (기관 레포거래) |
| 규제 전략 | 주정부 라이선스 우회 | 연방 규제 완전 준수 |
| 서비스 | 월급통장, 주식·BTC 투자, 결제 | 기관 레포거래, 석유 결제 |
투자 시사점
| 자산 | 시사점 |
|---|
| Circle | 미상장 → 직접 투자 불가. IPO 시 최우선 후보 |
| USDC | 서클의 스테이블코인. Arc 가스비 화폐 |
| BTC | 미국 재무부 최종 담보 청산물 → 가격 상승 구조적 압력 |
| ETH | Arc가 이더리움 레일 위에서 운영 → 간접 수혜 |
| ICE | 상장사. Arc 투자자 + 석유 결제 온체인화 수혜 |
| GOOG | SpaceX 지분 보유. SpaceX BTC 보유 추가 확인 필요 |
핵심 경고
- 서클은 결국 “미국 기득권이 말 잘 듣는 노예”로 규정 — 독립성 없음
- 레포시장 혁신 = 달러 발권력 유지 수단 → BTC 가격 상승은 “담보 가치 유지” 필요에서 나옴
- 테더의 이중 전략(자회사 USAC) 주목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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